추석 연휴, 모발이식 계획한다면...
- 날짜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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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기 때문에 연휴나 휴가를 활용해 비교적 효율적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받는 이유다.
특히 최근에는 절개 모발이식뿐 아니라 비절개 모발이식(FUE), 비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등 수술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개인의 탈모 상태와 필요한 이식량, 직업 및 생
활 패턴 등을 고려해 적합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 방식과 비절개 방식으로 구분된다. 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에서 필요한 범위의 두피를 채취한 뒤 모낭을 분리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
다. 비교적 많은 양의 모낭이 필요한 경우 등에 고려할 수 있으며, 후두부 봉합 부위의 관리가 필요하다.
비절개 모발이식(FUE)은 두피를 선형으로 절개하지 않고 작은 펀치를 이용해 모낭 단위로 채취한 뒤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이다. 선형의 절개 흉터가 남지 않
는다는 특징이 있으며, 절개와 봉합 과정이 없어 이를 선호하는 환자들도 있다.
특히 비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전체를 짧게 밀지 않고 필요한 모낭을 선별해 채취하는 방식이다. 기존 헤어스타일을 비교적 유지하면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
어 직장인이나 외부 활동이 많은 환자들이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다만 절개와 비절개, 비삭발 비절개 가운데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는 단순히 회복 기간이나 편의성만으로 결정하기보다 필요한 이식량과 후두부 모발의 밀도 및 굵기,
탈모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발이식이라고 해서 반드시 긴 휴가나 장기간의 회복 기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입원 없이 진행되며, 수술 자체는 하루 일정으로 계획할 수 있다. 따
라서 추석처럼 비교적 긴 연휴를 활용하면 평소 직장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경우에도 상담과 수술을 한 번에 계획하기가 수월하다.
특히 비절개나 비삭발 비절개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후두부 절개와 봉합 과정이 없으며, 비삭발 방식의 경우 기존 헤어스타일까지 고려할 수 있어 수술 후 외관 변
화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술 다음 날에는 병원에서 두피와 이식 부위의 상태를 확인하고 샴푸 방법 등 기본적인 관리법을 안내받은 뒤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다만 붓기나 붉음, 딱지 등
이 나타나는 정도와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의료진이 안내하는 관리법을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해외에 거주하는 환자 역시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모발이식을 계획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방문 전 사진이나 영상 등을 이용해 탈모 상태와 희망 헤어라인 등을 먼저 상
담하고, 한국 입국 후 직접 진료를 통해 최종적인 디자인과 이식량,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전에 사진 등을 이용해 1차 상담을 진행한 뒤 내원 당일 의료진이 두피와 후두부 모발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최종적인 수술 방법과 이식량을 결정한다. 이후
수술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다음 날 상태 확인과 샴푸 및 관리법 안내를 받은 뒤 귀국 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료 일정을 구성한다. 귀국 후에도 온라인 상담을
통해 경과 확인이나 사후관리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장기간 한국에 체류하기 어려운 해외 거주자도 비교적 효율적으로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드림헤어라인 박영호 대표원장은 “추석처럼 연휴가 긴 시기는 평소 시간적인 이유로 모발이식을 미뤄왔던 직장인이나 해외 거주자가 수술을 계획하기 좋은 시기가 될
수 있다”며 “모발이식은 장기간 입원을 필요로 하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상담과 수술, 초기 관리 일정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면 휴가나 연휴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
명했다.
이어 “절개, 비절개, 비삭발 비절개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 만큼 환자가 수술 후 일정을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는 자신의 탈모 범위와 필요한 이식량, 후두부 모발 상
태, 헤어스타일 등을 고려해 적합한 방법을 의료진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모낭 채취 후 봉합 과정이 회복과 흉터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
어 봉합 방식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거주 환자의 경우에도 방문 전 상담을 통해 기본적인 수술 계획을 세우고, 내원 후 정확한 진단과 디자인을 거쳐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수술 이후에는 의
료진의 안내에 따라 기본적인 주의사항을 지키면서 귀국 후에도 경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