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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숱 없는 머리 모발이식 환자 증가‥ 밀도보강은 의료진 숙련도 체크해야

  • 날짜 2015-06-04
  • 조회 1548



맞벌이 아내인 김희성(가명, 35)씨는 요즘 머리 숱이 빠지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머리 숱이 적었지만 신경을 크게 쓰지 않고 지내왔는데, 작년에 출산 이후 주위사람들로부터 ‘머리 숱이 너무 없다’는 얘기를 자주 듣고 있는 것이다. 또 얼마 전에는 미용실에 갔다가 모발이식 권유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결국 압구정 모발이식 병원을 찾은 그녀는 곧바로 상담을 하고 수술을 결정했다. 다행히 김 씨의 경우 모발 채취할 후두부 상태가 좋아서 수술결과가 좋을 것이란 전문닥터의 설명을 듣고 빠르게 수술을 결정할 수 있었다.

김 씨의 경우 먼저 이마주변과 중앙부위 밀도를 높이는 숱 보강 모발이식을 받았는데, 양쪽이마 위쪽이 너무 모발이 빈약하고 넓어져서 우선 그 부위를 이식하고 머리중간에 모발간격이 멀어 사이사이 모발을 채우는 수술을 받았다. 또 모발이 가늘고 약한 점은 수술 후 케어를 받으면서 모근이 튼튼해져 힘없이 가라앉는 모질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봤다.

김씨의 수술을 집도하게 된 드림헤어라인(압구정, 부천, 수원) 의료진에 따르면, 최근 김 씨와 같이 꼭 탈모가 아니라도 머리 숱이 적은 문제로 모발이식 치료를 받고 싶어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대부분 선천적으로 머리 숱이 적거나 언젠가부터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게 느껴지는 경우들이며, 펌을 해도 모발의 힘이 없어 잘 나오지 않고, 스타일링 하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은 “이런 경우 외모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더욱이 머리를 숙이는 게 신경 쓰이는 정도까지 이르게 되면 대인관계 기피증까지 생길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이때 모발이식 치료를 받게 되면 자연스럽게 훨씬 어려 보이는 외모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자신감 상승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렇듯 머리 숱이 없어 고민하는 이들의 모발이식 수술 방법은 모발과 모발 사이에 모발을 이식하여 모발의 밀집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진행되는데, 자칫 미숙한 의료진을 통해 수술을 받게 되면 주변 모발까지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김남식 원장은 “숱이 적은 머리의 모발이식은 고도의 집중력과 기술력을 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밀도보강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며, “특히 동반탈락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존모의 거리ㆍ각도를 계산하며 모발이식을 해야 하므로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수술을 받아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탈모가 진행 중인 이들의 경우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을수록 모발이 자라나는 환경인 두피가 굳어지고 얇아져 척박해질 수 있다. 따라서 하루에 한번씩 손가락으로 두피근육을 풀어주고 커피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숙면을 취하여 유연한 두피를 만들어주어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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