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대책 모발이식수술, 머리 흉터 가리는 효과로도 각광
- 날짜 2015-06-12
- 조회 1458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몸에 흉터가 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질환에 의해 흉터가 생기기도 하고 사고를 당해 생기기도 하고, 흉터가 사라지지 않아 콤플렉스가 되기도 한다.
특히 머리 부분에 남는 흉터는 인상에도 영향을 주게 돼 이로 인한 불편함과 마음의 상처까지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탈모 치료를 위한 수단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모발이식 수술로 충분히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드림헤어라인(압구정, 부천, 수원) 의료진은 “사고나 수술로 인해 두피에 남겨진 흉터 때문에 모발이식을 받으려고 내원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며, “넘어져서 생긴 상처나 봉합 후에 남는 흉터, 화상 흉터, 질환으로 인한 흉터, 성형 후 흉터 등의 경우 해당 부위에는 머리카락이 영구적으로 탈모되기 때문에 모발이식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렇게 두피에 남는 흉터의 경우 봉합술이 있기는 하나, 2차 흉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완전한 해결방법은 아니다. 따라서 모발을 심어서 흉터를 아예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 보다 좋은 효과를 보인다.
무엇보다 정수리나 앞쪽 머리에 흉터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가리기 위해 모발을 한 방향으로 고정시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모발이식을 이용하면 이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머리 흉터 모발이식의 경우 흉터의 깊이나 두께, 조직의 치밀한 정도 등에 따라 이식한 모발의 생착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결과를 보고 추가 모발이식을 결정할 수 있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은 “흉터 모발이식의 경우 다소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머리흉터 수술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완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