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정수리 탈모, 숙련된 의료진 아니면 모발이식도 어려워
- 날짜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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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요즘은 모발 간격이 멀어 이제 두피가 보이는 드러나 보일 정도가 되어 샴푸를 선택하는데도 신경이 부쩍 쓰인다. 두피혈액 순환에도 신경을 쓰며 스스로 케어하고 미녹시딜 성분의 약을 지속적으로 발라보았지만 효과는 크게 보지 못했다.
이제는 더 이상 20대 아가씨도 아닌데다 요즘 유행하는 예수머리를 할 수도 없다는 생각에 부쩍 우울해진 김씨는, 쑥쑥 빠져나가 휑해진 정수리 탈모를 발견한 후에야 탈모 치료 병원을 찾기로 했다.
그런데 모발이식을 하는 병원에서도 ‘효과를 볼 수 없다’며 수술을 권하지 않았다. 결국 지인의 추천으로 드림헤어라인의원을 소개받아 방문해 자세히 상담을 받은 결과, 일반적으로 정수리 숱 없는 부위는 정수리 숱을 보강하는 스킬을 가진 의사가 아니면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 씨는 “아예 모발이 없는 부위인 엠자 이마나 벗겨진 다른 부위는 모발이식이 비교적 쉽지만 모발이 가늘어진 여성 정수리탈모는 모발이식 수술도 어렵다고 해서 난감했다. 그런데 모발이 가늘어져 있어 휑한 부위에 이식을 잘 하기로 알려진 병원에서는 이런 탈모로 고생하는 고객이 상당히 많은 것에 놀랐다”고 전했다.
드림헤어라인(압구정점. 부천점. 수원점) 의료진은 “밀도보강 모발이식을 할 때는 충격으로 아직 건강한 모발도 손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머리숱이 더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정수리 탈모나 선천적으로 앞쪽 머리에 숱이 없어 고민하는 분이라면 숙련된 전문의 상담 및 진료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여성의 정수리 탈모는 엠자형 탈모보다 은근히 남모를 고민이 많고 고치기 어려운 부위다. 탈모 진행이 많이 된 경우라면 일반적인 탈모치료는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하지 않고는 오랫동안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건강한 모발이식이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