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되니‥ 엠자형탈모 모발이식 환자들 증가
- 날짜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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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발이식 병원들에 따르면 이미 10월이 시작되기 전부터 모발이식 수술 환자들의 예약이 늘어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은 “9월에서 10월, 11월까지 가을철에는 평소보다 수술 예약이 더 많고 빨리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탈모 환자들은 역시 엠자형 탈모를 가진 남성들이다. 엠자형 탈모는 얼굴을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들면서, 그대로 방치할 경우 결국 정수리까지 이어져 이마가 훤히 드러나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헤어라인 교정을 위한 모발이식 수술을 서두르는 경우가 많다.
사실 엠자형 탈모는 탈모가 시작된 지 적어도 1년 정도가 지난 후에야 그 형태가 드러나기 때문에 모낭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적다. 그래서 약물 치료 등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모발이식 수술만으로 개선이 가능한 사례가 많은 편이다.
M자형 탈모 모발이식 수술도 기타 일반적인 모발이식 수술과 같이 후두부 모발을 채취해서 이마부위에 이식을 해서 넓은 이마를 교정하는 방식의 수술법이 적용된다.
다만 좀 더 헤어라인의 디자인적인 측면이 강하게 요구되는데, 숙련된 전문의를 통해 제대로만 받는다면, 수술 후 앞머리를 내리면 겉으로는 수술한 티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남식 원장은 “엠자형탈모에 시행하는 모발이식은 M자형으로 패인 이마 부위뿐만 아니라 구레나룻 쪽에 비어 있는 부위까지 헤어라인교정을 진행함으로써 남성적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준다”고 설명하며, “좀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수술 후에도 전문의 지침에 따라 모발을 잘 관리해 주는 것이 생착률을 높이면서 자신감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