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유형에 따라 다른 치료법, M자형 탈모는 모발이식이 답
- 날짜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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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두피의 경계선이 M자형으로 점점 늘어나는 이 탈모 유형은, 두피 경계선에 있는 얇은 머리카락이 점차 빠져 나가면서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형태를 보이는데, 심할 경우 정수리까지 이어져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는 경우도 많아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기도 한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이러한 M자형 탈모의 경우, 모발이식밖에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방법이 사실상 거의 없다. M자형 모발이식으로 현재 탈모가 진행된 부위 모발을 새로 만들어 주면서, 기존 모발을 유지하고 다른 부위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은 “M자형 탈모는 모발이식이 현명한 대안이다. 다만 M자형 모발이식은 앞이마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모발의 방향이나 두께, 깊이, 밀도 등의 다양한 요소를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이식해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모발이식이 가능하므로 수술방법이나 병원 선택 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M자형 모발이식수술 방법에는 절개식 모발이식 수술과 비절개식 모발이식 수술이 적용될 수 있으며, 환자 후두부의 모발상태와 이식부위의 면적에 따라 적절한 수술방법을 선택하면 이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이식한 이후 모발이 탈락됐다고 하더라도, 이식된 모근에서 다시 튼튼한 머리카락이 자라나 평생 유지되므로,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술방법도 수술을 직접 시행하는 의사의 능력에 따라 결과차이가 크게 나므로 병원을 선택시에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하며, 수술 시에도 수술 부위와의 조화를 잘 생각해 방법을 선택하고 경우에 따라 약물요법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