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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을철, 정수리 탈모환자 늘어난다

  • 날짜 2014-09-05
  • 조회 1203



가을이 되면 유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가을은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아지는 계절로, 더운 여름 동안 땀과 피지, 먼지, 자외선 등의 영향으로 약해진 모근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탈락하게 되어 탈모환자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은 “가을철 탈모 환자들이 많아지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다. 최근에는 정수리탈모를 호소하는 여성환자들도 적지 않은데, 이는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이 부족해진 인체가 머리카락도 빠지게 만들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앞머리나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약해지면서 쉽게 탈락하는 정수리탈모는 보통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30대 초반부터 50대 사이에서 주로 진행된다. M자형 탈모 등의 남성형 탈모와 같은 유전적인 소인도 있고,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에 의해서도 진행될 수 있으며, 헤어라인은 유지되면서 정수리 부위 모발이 가늘어져 두피가 보이고 가르마가 넓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가을철 정수리 탈모는 약물치료 등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더구나 다이어트 등의 영양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탈모의 경우에는 탈모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치료도 훨씬 힘들 수 밖에 없다.

아직 심각할 정도가 아닌 초기라면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 두피 주사 등의 치료로 탈모 진행을 예방할 수 있지만 감추기 힘들 정도로 두피가 많이 보이고 밀도가 떨어져 있다면 모발이식 수술이 권장된다.

김남식 원장은 “최근 모발이식 수술은 수술기법이 발달하여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안전하여 이식수술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며,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모발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비타민이나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을 잘 챙겨 먹는 것이 모발 건강에 힘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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