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의 원리, 밀도 잘 체크해야 만족스러운 결과 기대
- 날짜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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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탈모는 앞머리 옆 쪽에서 시작되는 M자형 탈모나 정수리부터 시작하는 정수리 탈모, 그리고 머리 중간중간 빠지는 원형 탈모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요즘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 탈모 형태로는 정수리 탈모가 많은 편에 속한다.
모발이식은 우리 두피 중 일생 동안 빠지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후두부의 1/4정도(약 13,250개)에서 모낭을 채취하여 다른 부위로 이식하는 것으로, 이렇게 이식된 모발은 원래 특성대로 계속 빠지지 않게 된다.
모발이식에 사용되는 머리카락의 양은 수술 전 모발밀도 측정기를 사용해 평균 모발 밀도를 확인하여 채취하게 되며, 이 때는 모발의 방향과 각도를 감안하여 섬세하게 채취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채취된 부분은 봉합하며, 평균 수술 후 8일후에 실을 뽑게 된다.
안전한 모발이식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환자의 두피와 모발상태, 탈모의 시기 등의 진단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며, 정밀한 진단 및 상담 후에 개인 맞춤형 모발이식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은 “모발이식수술은 사전에 충분한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며, 상담 시에도 충분한 환자 본인의 의견을 제시해 집도의와 교감 후 이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수술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뿐 아니라 머리카락의 모근을 다치지 않게 모낭을 하나하나 분리 하는 섬세함도 중요하다. 또 수술을 시작하면 빠른 시간 내에 수천 개의 모근을 정밀하게 분리해 줄 수 있는 잘 숙련된 모낭 분리사들과의 팀워크가 필요하므로, 전문의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진의 실력도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한편, 모발이식 수술 후에는 보통 2~6주 후 모발이 탈락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후 3~5개월 후에 새 모발이 나오기 시작, 이식한 모발이 완전히 자랄 때까지 1여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사람에 따라서 6개월 이후부터 현저한 변화가 나타나므로 만족감을 느낌과 동시에 일상 생활에 있어서 자신감을 크게 회복할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