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형 탈모 모발이식, 생착률과 밀도가 중요
- 날짜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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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탈모의 좋은 해결방법은 모발이식이다. 특히 M자형 탈모의 경우 대량모발이식이나 대머리이식 등이 아니라 앞머리 헤어라인 이식을 진행하여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최근 유명 연예인들 중에서도 M자형 탈모에 모발이식수술을 진행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방송에 복귀한 사례들이 있을 정도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은 “M자형 탈모는 약물치료만으로 완전하게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발이식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 탈모는 흡연이나 음주, 스트레스 등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40대 이상 중년층뿐만 아니라 20대의 젊은 층 환자들도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모발이식수술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의 모발을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외과적 수술이다. 이식 후 모발이 자연스러운 형태로 영구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남성 M자형 탈모 환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단순 탈모 이식이 아니라 M자형 이마의 경우에는 얼굴 정면에서 바로 드러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모발의 각도와 굵기, 얼굴형에 적합한 헤어라인 등을 디자인하여 이식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남식 원장은 “간혹 저렴한 비용에 현혹되어 수술을 받았다가 생착률이 떨어지거나 밀도에 불만이 생겨 재수술을 문의하는 경우도 많다”며, “같은 M자형 탈모라고 해도 이마의 형태나 모양에 따라 모발의 수나 굵기, 밀도 등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으므로, 수술 전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상담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에 따르면 M자형 모발이식 수술은 생착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밀도로 조밀하게 이식하여야 하고,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수술 후 일반적으로 한 달 후에는 모낭염이나 동반탈락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집도의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좋고, 완전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꾸준하고 꼼꼼한 관리가 최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