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모발이식, 개별 모발이 자라나는 방향 고려해야
- 날짜 201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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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작아지게 할 수 있는 수술이 있으나 그러한 수술인 양악수술 혹은 안면윤곽수술은 뼈를 건드리는 수술로 그만큼 수술에 대한 위험부담도 크기 마련이다. 하지만 헤어라인 모발이식이라면 뼈를 건드리지 않고도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할 수 있어 최근 외모에 관심이 높은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압구정 모발이식 병원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은 “이마 선이 너무 높이 있거나 이마가 옆으로 넓은 경우, M자 혹은 사각형으로 각진 이마 등은 얼굴을 커 보이게 하는 요인이 된다. 이런 경우 헤어라인 모발이식으로 이마 선을 둥근 형태로 교정해주고 이마를 좁혀주어 얼굴을 작고 갸름해 보이도록 할 수 있다” 전했다.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해 준다는 점에서 탈모개선을 위한 모발이식과 같은 점이 있으나 탈모 모발이식 보다 더욱 미적인 면이 강조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손으로 가볍게 머리를 쓸어 넘길 때, 바람이 불어서 앞머리가 날릴 때, 깔끔하게 머리를 묶을 때 등 헤어라인이 드러나는 순간이 많다.
그만큼 눈에 많이 띄는 부분이 헤어라인이기 때문에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정말 자연스러워야 한다.
아름다운 헤어라인을 위해 우선 디자인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일정한 직선으로 디자인을 하기 보다는 오히려 둥글게 곡선을 그리면서도 작은 웨이브를 살려 디자인을 해주는 것이 이식 후에는 더 자연스럽다.
제일 가는 모발이 맨 앞쪽 부분으로 내려올수록 모발 배치를 해서 거친 느낌이 없도록 이식을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며, 후두부 모발을 채취하여 모발이식하는 특성상 평균적으로 원래의 앞쪽모발보다는 굵기 때문에 헤어라인 모발이식의 특성에 맞게 모발을 배치하는 기술은 필수이다.
김남식 원장은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모발이식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진과 경험을 많이 축적하고 있는 모발이식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 또한, 모발이 자라나는 방향이 제각각 이거나 티가 나는 헤어라인 때문에 헤어라인 재수술을 생각한다면 재수술만큼은 실패하지 않도록 병원의 여러 가지 면을 확인해보고 가는 것이 좋다” 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