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정수리탈모 환자 급증, 세심한 모발이식 수술 필요
- 날짜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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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급속한 산업화와 함께 나타나는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두피질환이다. 지속적으로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면 스트레스나 정신적 충격,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에 자극 받아 탈모가 더욱 심해지게 된다.
앞이마의 헤어라인은 그대로 유지 되면서 정수리의 숱만 줄어들고 두피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정수리 탈모를 겪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증상의 심화 정도에 따라 다양한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은 “정수리 탈모는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가 더 많은데,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숱이 줄어드는 형태를 보인다면 정수리 탈모를 의심해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초기 정수리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면, 피나스테리드 계통의 약물 복용 및 미녹시딜 계통의 약을 사용하면 증상을 어느 정도 늦출 수 있고, 자외선 노출을 삼가고 올바른 영양섭취와 필요한 경우 모발관리치료 등의 사용으로 일시적 탈모를 예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증상이 진전된 상태에서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이들이 많다. 모발이식은 모낭채취 방법에 따라 절개식이나 비절개식,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는 혼합방식으로 나뉘는데, 각각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수술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들 수술 모두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김남식 원장은 “모발이식은 근본적으로 탈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서, 수술 후에는 보다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모발과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정수리 탈모 모발이식은 모낭 단위로 밀도와 생착율은 물론이고 가르마의 방향 등도 꼼꼼히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이고 수술 경력이 많으면서, 첨단 장비를 구비한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