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수술, 생착률 높이려면 ‘숙련된 기술 필요’
- 날짜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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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발이식 수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바로 ‘생착률’이다. 생착률은 이식 수술 후 모낭이 살아남아 이식한 자리에서 제대로 자라나는 모발들의 비율을 말한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에 따르면 모발이식 수술 후 생착률은 이식한 직후 보다는 수술 후 10개월 정도가 지난 후에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려진다.
김남식 원장은 “특히 헤어라인 이식이나 이마의 모양을 바꾸는 엠자형 탈모에는 더욱 세밀한 수술법이 적용되어야 생착률을 높일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보다 숙련되고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시술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이식되는 모발의 방향이나 각도, 밀도 등이 전문의의 숙련도나 시술방법에 따라 현격하게 차이가 날 수 있다. 즉, 얼마나 자연스럽고 정교하게 이식되었느냐에 따라 생착률과 만족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또한 미용적인 목적으로 시행하는 경우에는 수술 한 티가 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얼굴형을 만들어야 하고, 수술 후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때도 가르마 등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정확한 방향의 모발이식을 진행해야 하므로 병원 선택 시 더욱 신중할 것이 요구된다.
김 원장은 “실제 한 번 이식을 진행할 때는 최대 5,000모 이상의 후두부 및 측두부의 모낭이 필요하므로, 병원 선택 시 시술자의 경력이나 병원의 인지도 등을 더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생착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한정된 자신의 모발을 이용하는 수술이므로 여러 번 재수술을 받는 것 보다 한 번에 만족스러운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병원 선택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도움말/압구정 드림헤어라인 김남식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