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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련된 이미지 위해 모발이식하는 여성 늘었다?

  • 날짜 2013-08-28
  • 조회 2238



올해 26세의 송 모 양은 여름에도 항상 앞머리를 내리고 다닌다. 주위 사람들은 답답해보인다고 했지만 고집을 꺾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넓었던 이마가 콤플렉스였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 이마를 드러내놓고 등교했다가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기도 했다. 이마 콤플렉스는 취업 면접에도 문제가 됐다. 앞머리를 내린 송 양은 머리를 깔끔하게 넘겨 올린 다른 면접자들에 비해 답답한 인상을 줄 수밖에 없었다. 송 양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해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았다.

머리 스타일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상을 주는 반면 앞으로 내린 머리는 답답하고 내성적인 인상을 주기 쉽다.

최근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동그란 헤어라인을 갖기 위해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고 있다. 이들의 고민은 이마가 넓거나 이마 주변 머리카락이 이상하게 자라 각이 져 보인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도 이식 방법은 일반 탈모 환자와 비슷하다. 본인의 후두부 모발을 채취해 이마 부분에 이식한다.

본인의 후두부 모발을 이식하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이마 주변에 심는 모발인 만큼 최대한 굵기가 가는 모발을 채취해서 자연스럽게 배치해야 만족도가 높다.

넓은 이마를 좁히는 이식의 경우 기존 모발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각도, 밀도, 방향 등을 잘 고려해 이식을 해야 한다. 따라서 의료진의 숙련된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양한 환자들을 시술하며 노하우를 축적해야 환자 개개인이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원장은 “헤어라인 교정은 일반 모발이식과 달리 미용적인 목적이 강해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식 전에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진행해야 후회가 없다”라고 말했다.

ㆍ도움말=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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