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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탈모인구 1000만 시대... 모발이식 만족도 높이려면?

  • 날짜 2023-07-20
  • 조회 95



유전적 요인에 더해 생활습관의 불균형 속에서 탈모인구 ‘1000만’ 시대에 이르렀다. 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영구적인 탈모를 겪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히, 본인도 모르게 서서히
진행되는 탈모는 치료시기를 놓쳐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환자입장에서는 어떤 병원을 가야할지 난감하기만하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을 하는 병원은 많지만 결과에는 큰 차이가 있다”면서 “과거에는 환자들이 모발이식 비용에만 관심을 가졌다면 요즘은 비용에 더해 방법과
부작용, 생착률 등에 대해 크게 궁금해 한다”고 말했다.

이런 결과물의 차이는 특히 헤어라인 모발이식에서 나타난다.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단순히 비어있는 곳을 채우고, 넓은 이마를 좁게 만드는 단순한 시술이 아니다. 최근에는 아름다움과 젊
어지려는 욕구가 커지면서 섬세함과 미에 중점을 두는 개인 맞춤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헤어라인을 잘 살펴보면 일자가 아님을 알 수 있듯, 헤어라인 교정 시에도 둥글되 일자가 되지 않도록 오히려 약간 불규칙하게 라인을 디자인해주는 것이 훨씬 더 자연스럽다. 또한 헤
어라인 교정은 모발이식 만큼 섬세하고 어려운 시술이기 때문에 모발이식 경험이 많은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모발이식은 가장 적극적인 탈모 개선 방법이지만 잘못 받으면 후두부 모낭만 죽이는 수술이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병원과 의사의 선택은 수술 성패와 직결된다. 박 원장은 “똑같은 이식부위
넓이와 채취해야할 후두부 상태가 비슷하다고 전제할 때 병원마다 성패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모발이식만 전문적으로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의료진의 집중력의 차이는 결
국 환자 만족도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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