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수술한번으로 어렵다는 진단 받았을 땐…
- 날짜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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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기가 다가오자 결국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그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얘기를 듣게 됐다. 이 수술로 완전하게 멋진 헤어라인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의 생각과 달리, 깊은 엠자형 탈모와 정수리 쪽 탈모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인해 한 번의 수술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듣게 된 것이다.
임 씨는 “수술 한방으로 해결하길 원했다. 아직 나이도 어린데 그렇게 심한 상태일 줄 몰랐다”며, “한 번으로는 안 되고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으니 고민이 더욱 커졌다”고 난색을 표했다.
최근 젊은 층들의 탈모가 지나치게 심해지면서 수술 한 번으로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탈모로 인해 넓어진 부위를 완벽하게 메우기 위해서는 대략 5000모 이상이 필요하여, 추가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병원 문을 나서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는 크게 염려할 사항은 아니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원장은 “넓은 부위 모발이식이 어렵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절개와 비절개 방식을 혼용한 더블 모발이식을 이용하면 절개를 최소화하면서도 많은 모 수 이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절개와 비절개의 상호보완적인 면만을 혼용한 더블 모발이식은 한 번에 총 5000모 이상의 대량이식이 가능하면서도 절개 흉터가 없으며, 추가적인 모수 채취가 가능한 방식이다. 특히 탈모부위가 넓은 환자들의 비용 및 시간절감이 가능한 동시에 한 번의 수술만으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박영호 원장은 “취업준비생은 물론 수술 다음날에도 티가 나지 않아 곧바로 직장생활복귀가 필요한 직장인들, 50-60대의 훤한 대머리 환자의 경우에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하지만 절개와 비절개의 장점만을 혼용하였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방식에 충분한 경력을 가진 병원에서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보다 좋은 효과를 위해서는 수술 후 사후관리가 철저한 병원에서의 진행하는 것이 좋고, 반드시 수술 전 충분한 병원상담 및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