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대학생, 방학기간 이용한 모발이식 늘어…
- 날짜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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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예약을 위해 병원을 찾은 Y군은 “아직 어린 나이지만 천천히 진행되어 오던 탈모가 이제는 머릿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많이 진행된 데다, 이마가 너무 넓어져 30대 후반으로 보는 사람들도 늘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근 탈모가 예전에 비해 이른 나이에 진행되는 현상을 보이면서, 위의 경우처럼 방학에 맞춰 수술 계획을 잡고 모발이식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한 뉴스보도에 따르면 젊은 나이에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취업, 연애들의 문제도 장애가 되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저하되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될 염려가 있다고 알려졌다.
이를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발이식이다. 그럼에도 초기 탈모의 경우 너무 이른 나이에 치료를 받기 보다는 추후 나이가 들고 더 많은 탈모가 진행이 된 다음에 수술적인 요법을 고려하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넓은 이마로 인해 헤어스타일을 마음대로 만들지 못하고 본인의 나이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요즘 젊은이들은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아 더 이상의 진행을 막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되는 경우 가장 흔하게 보이는 증상은 M자형 탈모인데, 이 경우에는 헤어라인 이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미용적인 목적이 더 강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드림 헤어라인 박영호 원장은 “수술은 이식모가 기존모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모근의 방향이나 각도를 올바르게 잡는 것이 중요하며, 향후 10~20년 후에 진행될 탈모부위까지 충분히 고려하여 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 후에는 모낭염이나 동반탈락 등의 증상이 생길 염려가 높기 때문에 수술시 모낭 분리 팀이나 의료진의 상호간의 팀워크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생들의 모발이식에서는 나이가 아직 어린 만큼, 수술 치료 후에도 경우에 따라 지속적인 약물치료로 기존모의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이다 보니 가끔 비용만으로 병원을 판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수술은 한번 잘못되면 되돌리기가 매우 까다로운 수술이므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모발이식 계획을 미리 세워보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 수술 전에는 먼저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을 통해 탈모 치료 계획과 개인에 맞는 헤어라인 디자인에 대해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