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속 보이는 정수리 탈모 ‘더블 혼용모발이식’ 효과적”
- 날짜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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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마사지는 탈모가 걱정인 사람들이 한번씩은 검토했거나 실행한 적 있는 두피 건강 관리법이다. 두피 내 모세혈관은 모발이 잘 자라고 유지되도록 영양을 보내는데, 이를 잘 되도록 적절히 자극해 주는 것이 두피 마사지다. 본격적인 의학적 치료가 따라야 할 심각한 탈모가 아니라면 예방차원에서 추천할만한 방법이라고 의사들은 말한다.
시중에는 전력을 사용하는 고가의 헬멧형 전자제품부터 수동형 지압기처럼 간단한 저가 제품 등 다양한 두피 마사지 제품들이 출시돼 있다. 기존 모발 관리 효과는 있으나 발모 효과에는 무의미하다.
헤어롤러는 100% 은도금 처리된 롤러 헤드를 두피를 따라 굴려주기만 하면 두피의 긴장된 근육과 혈관에 적절한 지압효과를 줘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킨다. 모발이 생성되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원리로 두피의 혈액순환 효과는 기대할 수 있어도 발모와는 거리가 멀다.
mbc이코노미 2012년 모발이식 분야 명의로 선정된 드림헤어라인의원(구/모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사진) 원장에 의하면 “사람의 두피는 주기적으로 자극을 주면 혈액순환 효과 등으로 두피에 탄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탈모 환자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습관”이라고 전한다.
탈모 치료에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최근에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진행되더라도 잘 빠지지 않는 옆머리나 뒷머리의 모발을 탈모 부위에 모낭째 옮겨 심는 시술이다.
모발이식 전문 병원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원장은 “모발이식시술로 옮겨 심은 모발은 탈모에 저항성을 갖는 원래 자리의 모발 성질을 그대로 갖고 있기에 다시 빠지지 않는다”며 반영구적 효과라고 설명한다.
모발이식의 종류는 두피 절개 여부에 따라 절개식(FUS)과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고 이식 후 모발의 생착률도 높다. 수술 후 흉터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채취기를 통해 선택적으로 모발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통증이 적고 흉터가 없으며 모낭의 손상을 최소화하나 수술시간이 길어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하기 어렵고 생착률도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두 방법의 장점만을 적절히 접목한 복합형 혼용 시술법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드림헤어라인의원에서는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모낭세포를 0~4°C 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해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켜 생착률을 95%이상으로 상승시킨 시술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한번 수술시 5,000~6,000모는 기본으로 개개인의 뒷머리 등 두피 특성에 따라 그 이상의 대량이식이 가능해 탈모 치료 후 만족도가 높다. 상대적으로 탈모 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 대안이 없었던 이들에게도 효과적인 수술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