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가발 외 대안 없었던 넓은 탈모엔 ‘더블 혼용모발이식’으로
- 날짜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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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구 1,000만 시대. 그중 20~30대 초반 젊은층의 탈모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근본적인 치료보다 일시적인 간편함으로 가발을 사용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가발착용을 지속할 경우 두피가려움증, 염증, 비듬, 냄새, 탈모 등의 두피질환을 유발해 탈모 범위를 키우는 경우가 흔하다.
탈모치료를 원하는 환자 중 10% 이상이 가발로 인해 악화된 탈모증으로 병원을 찾는다. 두피질환 환자 중 20% 이상은 가발로 인한 두피트러블 치료 환자다.
드림헤어라인의원(구 모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사진) 원장은 “가발은 탈모 치료시 기존 가발 착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 지속을 위해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탈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며 “이후 개인별 탈모 증세에 따른 맞춤형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것이 순서”라고 조언한다. 또한 “탈모로 고민하는 대다수의 경우 조기 치료보다 수술로 끝내려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모발이식 수술은 치료적인 개념이 아니라 탈모된 부족한 부위에 이식이란 수술로 뒷머리 등 건강한 모근을 부족한 부위로 옮겨 심는 보안적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수술보다 내분비 치료(약물치료)가 기존 모발 유지와 탈모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무시하고 수술만을 강행했을 경우 또 다른 부위에 탈모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모발이식은 모낭을 후두부 두피를 절개해 이식될 모근을 확보할수 있는 절개식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
절개식과 비절개식 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혼용 이식방식도 있다. 탈모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 대안이 없었던 탈모인들에게 한번 시술시 최소 6,000여모 혹은, 뒷머리 두피 신축성 여부 및 모발밀도 특성에 따라 보다 많은 양의 모근 확보를 위한 시술 방법이다.
모발이식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각 수술법에도 장단점이 존재한다. 절개식 모발이식은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이식이 가능하고 이식된 모발의 생착률이 높은 반면에 절개한 부위에 상처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식 모발이식은 상처가 남지 않지만 대량 모발이식에 제한적일 수 있고 부분적이나마 삭발을 해야 한다. 수술시간이 길어 생착률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박영호 원장에 의해 고안된 더블혼용모발 이식술은 모낭세포를 0∼4℃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해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켜 모발이식의 성공요인인 생착률을 95% 이상 상승시킨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시술방법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드림헤어라인의원은 모발이식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모발이식 전문 클리닉 센터이다. 국내 개인 의원 최초로 지식경제부에서 공식 지정 후원하는 주)REGEN Biotech의 줄기세포 모근복제 공동연구 협력의료기관으로 위촉받았다. 개그맨 박준형 오지헌과 탤런트, 가수 등 연예인들의 탈모치료에 직접 집도의로 참여해 주목 받고 있는 박영호 원장은 2012년 mbc이코노미 모발이식분야 명의로 선정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