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리폼 커플링 헤어라인 교정 수술은
- 날짜 2013-01-14
- 조회 3049

탈모 인구가 1,000만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남성탈모뿐 아니라 여성탈모, 청소년탈모까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남녀 구분 없이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탈모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시대다.
남성의 경우에는 부모로부터 유전이나 직장스트레스, 흡연, 과다한 음주가 주된 이유다. 여성의 경우에는 출산, 폐경 이후 갱년기 탈모, 선천적으로 모발이 가늘어 탈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은 넓은 이마를 가리기 위한 헤어라인 교정 수술보다는 탈모로 인한 C자형, M자형, U자형 탈모의 치료를 위한 모발이식 수술이 대부분이다. 여성은 일반적인 탈모에서의 모발이식수술은 자연스러움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것과 대조적으로, 기존모발과의 티 안나는 조화 등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탈모에서는 모발이식수술 후 머리숱이 많아지면 이식한 모발이 조금은 부자연스러워도 외부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여성의 헤어라인 교정 수술후 이식한 모발이 부자연스러우면 눈에 잘 띈다. 한 올 한 올씩 섬세하고 수술한 티 없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마가 넓거나 불규칙한 헤어라인의 교정을 위한 수술시에는 기존 모발과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관건이다. 채취되는 뒷머리는 특성상 앞머리보다 약1.5배 정도 굵다는 점을 감안해 이식해야 기존모발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로 어색함이 없다.
그렇다고 기존의 솜털 같은 잔머리를 이식해도 대부분 생착이 안되거나 생착된다해도 기존모발과의 어색함 등의 미흡한 결과는 헤어라인의 교정에 걸림돌이 된다. 드림헤어라인의원(구 모림모발이식센터)은 박영호 대표원장의 거듭된 연구와 임상결과를 거친, 기존의 미세 단일모 이식을 보완한 ‘리폼 커플링(reform coupling) 헤어라인 교정술’을 시행하고 있다. 미세 모발을 앞쪽으로 배치하고 기존의 미세 단일모의 배열과 얇은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접목 이식한 결과 90%이상을 상회하는 높은 생착률을 유지한다.
기존모발과의 어색함과 수술한 티 없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유지하고, 환자도 수술 후 모발 관리를 통해 그 효과를 더 뚜렷이 할 수 있다. 서양인들과 달리 동양인의 모발이 굵은 특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및 일본 중국 등 아시아계 여성들의 헤어라인 교정수술에도 효과적이어서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대표원장은 “리폼 커플링 헤어라인 교정술은 이미 개그맨 박준형과 오지헌의 헤어라인 교정수술에도 적용해 실행했던 시술 방법으로 그 실효성이 검증된 시술 방법”이라고 밝혔다.
드림헤어라인의원은 국내 개인병원 최초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모근복제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개인병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경부 공식 지정 바이오 벤처 기업인(주)REGEN Biotech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향후 줄기세포를 이용한 모근복제 및 모발재생은 모발이식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환자의 두피를 떼어내 배양한 후 진피층에 주사를 주입시키는 간단한 시술방법으로 기존의 이식수술에서 동반되는 수술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모근복제연구를 이끌고 있는 드림헤어라인의원 공동대표원장인 김정용 박사는 “현재 동물실험단계이지만 빠르면 약5~6년 안에 사람에게 적용이 가능해지리라 예상한다”면서 “많은 환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연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