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수리 모발이식 쉽게 생각하면 낭패 볼수도“전문병원 선택 중요”
- 날짜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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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탈모를 생각할 때 앞머리가 훤히 비어 있는 중년 남성들을 떠오르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탈모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남성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가 여성들에게서 자주 발견되고 있다. 특히 40, 50대뿐만이 아닌 20, 30대 여성들도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며 20대 남성들 또한 탈모로부터 고통받고 있다.
탈모로 인해 자신감을 잃고 번번이 취업 면접에서 떨어지다 보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게 취업 준비생의 현실이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되면 본인은 물론 부모님에게도 적지 않은 고민거리다. 탈모로 진행되는 단계는 앞머리 옆 쪽에서 시작되는 m자형 탈모, 정수리부터 시작하는 정수리 탈모, 그리고 머리 중간중간 빠지는 원형 탈모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특히 요즘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 탈모 형태로는 정수리 탈모라 할 수 있다.
정수리 탈모는 치료하기가 어느 부위 보다 힘들다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탈모 치료 시기를 놓친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약물 치료로 치료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유지하는 정수리 모발이식 시술이 대안이다.
정수리 모발이식시 개인차를 감안한 정상모발수가 10만~12만개 정도로 예상한다면 심는 모발은 대략 3~5% 정도(3,000~6,000모)까지 끌어올려 시술할 수 있다. 동시에 리폼 커플링(reform coupling) 모발이식을 같이 진행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면서도 좀 더 자연스럽고 풍성한 모발을 얻을 수 있다.
정수리 모발이식 시술의 종류는 두피 절개 여부에 따라 절개식(FUS)과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으로 한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다. 이식 후 모발의 생착률이 높으나 수술 후 흉터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없이 선택적으로 모낭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으로 흉터가 없고 모발 채취 부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수술시간이 길어 한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하기는 어렵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경험이 많은 전문의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맞는 시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최근에는 두 방법의 장점을 적절히 접목한 복합형 혼용 시술방법도 많이 활용되고 있으므로 시술방법 결정시 참고될 수 있다.
초기 남성 정수리 탈모의 경우에는 프로페시아 등의 약물 치료를 권했지만, 정수리 모발이식 후에도 프로페시아로 대표되는 피나스테리드나 아보다트로 대표되는 두타스테리드 그리고 미녹시딜 사용을 병행하도록 하고 있다.
드림헤어라인의원(구 모림모발이식센터)에서는 선천적으로 모발이 얇아 정수리 쪽 볼륨감이 부족한 여성이나 필요성을 느끼는 남성들에게 정수리 밀도보강 모발이식도 진행중에 있다. 유전성 탈모가 없는 경우에는 그 효과 또한 뛰어나다. 동양인은 특성상 동그란 얼굴형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기 때문에 두상의 꼭대기인 정수리쪽이 봉긋해야 이상적이다. 이를 위한 부족한 정수리쪽 밀도보강은 효과 또한 확실한 동시에 동안의 호감형 이미지까지도 얻을 수 있어 수술 후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모발이식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환자의 두피와 모발상태, 탈모의 시기 등의 진단은 필수이다. 드림헤어라인의원은 정밀한 진단 및 상담 후에 개인 맞춤형 모발이식을 진행한다. 모발이식수술은 사전에 충분한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며, 상담시에도 충분한 환자 본인의 의견을 제시해 집도의와 교감후 이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