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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강] 늘고 있는 2030 젊은 여성 탈모, 원인과 대안은?

  • 날짜 2013-01-07
  • 조회 3041



회사원 이모(27·여)씨는 최근 탈모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 탈모의 원인은 스트레스. 그녀는 직장생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탈모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 빨리 진행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모는 남자들에게만 일어나는 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여성들도 탈모로 고생하고 있다. 과연 그 원인과 증상은 무엇일까.

# 여성탈모의 원인


스트레스는 여성탈모의 큰 원인 중 하나이다. 최근 많은 여성들이 직장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여성 탈모 환자의 평균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 밖의 원인으로는 음주가 있다. 여성의 경우 소주 1.5병을 마신 것은 같은 연령의 남성이 소주 3병을 마신 것과 같다. 여성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ALDH의 기능도 약하고 체지방이 많아 같은 양의 술을 마신 남성에 비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그 때문에 두피 혈관이 위축돼 퇴행기성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여성탈모는 라인을 따라서 탈모가 진행되고 숱이 없어지는 유형이다. 따라서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 여성탈모의 예방법

여성들은 출산과 폐경 후 급격히 탈모가 진행된다. 보통 정수리 부위에 탈모증상이 나타난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야 한다. 모발이 가장 많이 자라는 시간대는 밤11시부터 새벽 2시 사이이므로 반드시 숙면을 취해야 한다. 잦은 화학약품의 염색과 파마는 탈모를 빠르게 진행시키는 요인이다. 충분한 수면, 고른 영양섭취, 규칙적인 생활 습관, 주 3~4회 정기적인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유익하다.

치료시기를 놓친 탈모환자를 위한 대안 중 하나가 모발이식이다. 모발이식의 종류에는 두 가지로 나뉜다. 두피 절개 여부에 따라 절개식(FUS)과 비절개식(FUE)이 있다.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고 이식 후 모발의 생착률도 높으나 수술 후 흉터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드림헤어라인의원(구 모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 원장은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선택적으로 모낭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으로 흉터가 없고 모발 채취 부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수술시간이 길어 한 번에 많은 대량의 모발을 이식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잠재한다. 이처럼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을 거쳐 본인에 맞는 시술방법을 선택하도록 한다.

최근에는 두 방법의 장점을 적절히 접목한 복합형 더블 혼용 시술방법은 기존의 이식방법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95% 이상의 높은 생착률로 탈모인은 물론 학계에서도 호평 받고 있다.

모발이식 시술을 위해서는 먼저 환자와의 충분한 면담을 통해 탈모 시기, 가족력, 약물 치료 여부, 다른 질환 유무 등을 확인해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시술 방법과 이식 모낭 수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근거해 환자의 나이, 얼굴 형태, 머리카락의 색깔과 밀도, 환자의 요구 및 기대 등을 고려해 헤어스타일을 결정한다. 특히 이마의 헤어라인은 얼굴의 윤곽을 가름하는 중요 부분이기에 모발이식 후 표시가 나지 않아야 함은 물론 기존 모발과 자연스런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경험 많은 전문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수술 성공여부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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