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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공적인 비절개모발이식, 환자 맞춤 모낭채취가 첫걸음

  • 날짜 2023-05-29
  • 조회 80



탈모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원형탈모, 두피염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잠재환자는 1천만명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탈모는 미용적인 문제를 넘어서, 환자의 사회생활에 대한 장애까지 유발시켜 우울
증 등 정신질환까지 동반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탈모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모발의 성장주기가 끝나 탈모가 발생했다면 유일한 해결책인 ‘모발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모발이식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뒷머리, 즉 후두부를 일정한 길이와 폭으로 절개해
한 번에 여러 개의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의 절개모발이식은 대량으로 이식이 가능한 방법이다. 이와 달리 뒷머리, 즉 후두부에서 모낭 단위로 채취한 모발을 필요 부위에 이식하는 것이 바로 ‘비절개 모발이
식’이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대표원장은 “비절개모발이식의 경우 두피절개 없이 모낭 채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후 후두부 통증이나 당김증상이 없으나 수술시간이 긴 것이 절개식모발이식과의 차이”라면서
“후두부 삭발 없이 티 안나게 모낭을 채취할 수 있고, 닥터협진시스템 등을 통해 비절개모발이식이라도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툴이 있어 환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개개인의 탈모상태와 유형, 진행상태 등을 꼼꼼히 파악한 후 모낭 채취방법을 결정한다. 박영호 대표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채취방법은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 박스형태로 삭발 후 채취, 약 1cm 간격으로 라
인형태로 면도 후 채취하는 라인컷, 1mm간격으로 면도 후 채취하는 마이크로컷, 덮이는 구간을 삭발하고 안덮이는 구간은 삭발하지 않는 믹스컷, 모발을 자르지 않고 채취하는 무삭발 비절개 등이 바로 그것
이다.

박영호 대표원장은 “비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두피를 절개하지 않아 봉합이 필요없어 일상에 빠르게 복귀 가능하고, 이식에 필요한 모낭만 정확하게 채취하는 등 수술 후 보다 자연스러운 디자인이 가능하
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원장은 “모낭 채취는 장시간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한 만큼, 로봇 팔을 통한 초정밀 모낭채취 시스템을 통해 일관되고 정확하게 건강한 모낭만을 채취할 수 있고, 수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무삭발 비절개모발이식’을 상담하는 환자도 늘고 있다. 연예인이나 CEO, 예비 신랑 신부나 학생 등 시간이 없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시술로 오전에 수술 후 오후에 출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많은 환자들이 비절개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비절개 방식이 맞지 않는 환자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후두부의 모발 밀도가 너무 낮은 경우다. 박영호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 절개와 비절개
두 가지 방식을 혼용해 모낭을 채취하는 등 고객맞춤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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