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이식수술로 5000모낭단위 이식 가능"
- 날짜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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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이식 가능' 가발착용 외 대안 '더블 혼용시술법' 높은 생착에 주목
탈모의 의학적 치료는 현재 약물치료와 모발이식수술로 양분 됐다. 두 가지 치료법은 모두 장단점이 있어 서로 보완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약물치료는 현재 상태에서 탈모가 더 진행이 되지 않도록 하는 예방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초기탈모에 효과적이나 약을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되는 한계가 있다.
반면 자가 모발이식수술은 탈모예방효과는 없지만 한번이식한 모발은 거의 평생 간다는 점에서 효과가 높은 치료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많은 중금속 노출돼 있다 황사에는 납, 카드늄, 다이옥신, 마그네슘, 규소, 알루미늄, 철, 칼륨 등 유해물질과 산화물이 포함되어 있어 두피를 예민하게 자극한다.
미세먼지는 모낭세포의 활동을 저해하여 탈모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사회생활, 취업 등으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도 탈모현상을 촉진시키는 요인이다.
국내 인구 중 약 1/5에 해당하는 1000만 여명이 탈모로 고민한다는 통계는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는 요주의 대상으로 탈모가 해당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탈모가 초기 단계를 지나 중기 단계로 접어들었다면 수술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약물 치료와 달리 수술은 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 선호하는 환자들이 많다.
수술에 의한 방법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뒷머리를 절개해야 하는 자가 모발이식술이 주로 행해졌으나 요즘에는 뒷머리에 메스를 대지 않고 모낭을 이식하는 'FUE 모낭단위 비 절개 이식술'이 치료 기간이 짧아 업무복귀가 빠른 점 등으로 일반 직장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모발이식의 종류는 두피 절개 여부에 따라 절 개식(FUS)과 비절 개식(FUE)으로 나뉜다.
절 개식은 두피를 일정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고, 이식 후 모발의 생착률도 높으나 수술 후 흉터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드림헤어라인(구/모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 대표원장은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없이 선택적으로 모낭을 췌취해 이식하는 방법으로 흉터가 없고 모발 체취 부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수술시간이 길어 한번에 많은 양의 모낭을 이식하기에는 ,수술시간 대비 낮은 생착이 걸림돌로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각각의 시술 방법에도 장단점이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을 거쳐 본인 증상에 맞는 시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최근에는 다년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개발한 모낭세포를 0~4℃ 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해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켜 생착율을 95% 이상으로 상승시킨 복합형 더블 혼용 시술방법의 개발은 한번 시술시 5000모낭(9500~10000모) 단위의 이식이 가능 해져 탈모 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 대안이 없었던 탈모인들 에게 희망적 시술 방법으로 학회에 호평 받고 있다.
모발이식 시술을 위해서는 먼저 환자와의 충분한 면담을 통해 탈모시기, 가족력, 약물 치료 여부, 다른 질환 유무 등을 확인해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시술 방법과 이식 모낭수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근거해 환자의 나이, 얼굴 형태, 머리카락의 색깔과 밀도, 환자의 요구 및 기대 등을 고려해 헤어스타일을 결정한다.
특히 이마의 헤어라인은 얼굴의 윤관을 정하는 부위 이기에 모발이식 후 시술한 흔적 없이 표시가 나지 않아야 함은 물론 시술 후 기존 모발과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수술 성공 요인으로 중요하다.
또 병원 선택시 기타 수술을 겸업 하는 병원보다 오직 모발이식 만을 다루는 장인정신의 임상 경험이 많은 병원을 찾는 것이 유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