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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강] 탈모극복 대안 모발이식 ‘내분비 치료’가 우선

  • 날짜 2012-12-21
  • 조회 3169



외모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오늘날,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골칫거리 중 하나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탈모 증상이다. 탈모는 건강상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질병은 아니지만, 자신감 저하 등 심리적 위축과 큰 스트레스를 초래하기에 가볍게 방치하기도 어렵다. 탈모는 일반적으로 유전적 요인, 호르몬 요인,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0일 지식경제부에서 공식 지정 후원하는 주)REGEN Biotech의 줄기세포 모근복제 공동연구 협력 의료기관으로 위촉받은 드림헤어라인의원(구 모림모발이식센터)은 모발이식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모발이식 전문클리닉이다. 개그맨 박준형 오지헌 외 탤런트 가수 등 연예인들과 정·재계 유명인들의 탈모 극복을 위한 모발이식 수술에 집도의로 참여했던 박영호 대표원장의 조언을 통해 탈모예방 등 그 대처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1. 생활 습관 개선

탈모를 유발하는 생활 습관의 개선만으로도 탈모 진행을 크게 예방할 수 있다.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위해 잦은 펌과 염색, 과도한 헤어 스타일링 등을 자제하고 모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외출 후에는 머리를 감아 오염 물질을 씻어내고 젖은 머리는 완전히 말려 두피와 모발을 청결히 유지한다. 가벼운 두피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되나 지나친 자극은 오히려 모낭세포 파괴 등의 역효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충분한 영양과 수분 공급 역시 중요하다. 모발의 생장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많은 음식들이 권장되며, 너무 맵거나 짜거나 단 음식,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식품 등은 가급적 자제 하도록 한다. 지나친 음주와 흡연 역시 모근의 피지분비를 증가 시키거나 혈관 수축으로 혈액 공급을 방해하는 등 탈모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휴식, 긍정적 마음 가짐을 통해 스트레스를 덜 받게 정신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2. 약물 치료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중인 상황에서는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증상의 만족스런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 경우 민간요법 등에만 의존해서는 치료시기를 놓치고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초기 탈모의 경우에는 약물 치료로 증상의 진행을 상당히 완화할 수 있다. 유전성 남성 탈모일 경우 기존 모발 유지와 탈모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약물치료의 병행이 중요하다.

탈모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진 호르몬은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이 두피에서 변형된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다. 이 DHT의 형성을 억제하는 피나스테라이드 제제(프로페시아 등), 두타스테라이드 제제(아보다트 등)가 경구형 탈모치료제로 사용되며, 3~6개월 이상의 꾸준한 복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이 약물은 여성 복용시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바르는 탈모치료제로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모발 성장을 돕는 미녹시딜 등이 함께 사용될 수 있다.

3. 모발 이식

현대의학의 꾸준한 연구 노력으로 발전되고 있는 모발이식은 모낭을 후두부 두피를 절개하여 이식될 모근을 확보하는 절개 방식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 이식방법으로 나뉜다.

또 한 가지 방법은 절개 및 비절개 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더블 혼용이식이 있다. 상대적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한번시술시 6,000~7,000여 모는 기본으로 그 이상의 많은 양의 모근의 확보를 위해 유익한 시술 방법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 대안이 없었던 탈모인 들에게 한번 시술시 1만모 대량 이식이 가능하다. 가발을 벗어 버릴 수 있는 희망적인 시술방법인 더블혼용 이식법은 생착률 까지 95% 이상 상승시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의술인 만큼 많은 탈모 환자들에게 기대치가 큰 희망적인 시술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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