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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전성 남성 탈모, 모발이식 후 약물치료 병행해야

  • 날짜 2012-12-24
  • 조회 3143



추운 겨울은 탈모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는 계절이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가 모발과 두피의 수분을 빼앗고 지치게 만들어 두피의 각질과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푸석푸석해진 모발이 힘을 잃고 쉽게 빠진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는 탈모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남성호르몬 분비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탈모 증상으로 고심하는 이들이 더욱 많아진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매일 머리를 감아 두피를 청결히 하고 가벼운 두피마사지와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모발 및 두피의 영양 공급을 돕는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지나친 음주와 흡연 역시 모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두피로의 영양 공급을 저해하므로 삼가도록 한다.

그러나 만약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 중이라면 이와 같은 생활요법만으로는 쉽게 차도를 보기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검증된 치료를 받는 것이 실질적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통 탈모 초기에는 피나스테리드 제제나 미녹시딜 등의 약물 치료를 이용하게 되며, 증상이 상당히 진전된 경우에는 모발이식도 고려해 볼 수 있다.

특히 모발이식은 반영구적이며 상대적으로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최근 들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발이식 전문 병원 드림헤어라인의원(구/모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 원장은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신의 뒷머리와 옆머리 모발을 모낭째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시술로, 이때 옮겨 심은 모발은 원래 있던 자리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기에 탈모로 다시 빠지지 않는다"고 모발이식의 원리를 설명한다.

다만 유전성 남성 탈모의 경우 이식여부와 관계없이 기존모발 유지와 탈모 예방을 위해 내분비 치료가 병행돼야 2차시숧을 피할수 있음은 물론 탈모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기억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발이식의 종류는 두피 절개 여부에 따라 크게 절개식(FUS)과 비절개식(FUE)으로 나뉘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고 이식 후 모발의 생착률도 높으나, 수술 후 흉터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채취기를 통해 선택적으로 모낭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으로 흉터가 없고 모발 채취 부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수술시간이 길어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하기 어렵고 생착률도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두 방법의 장점을 적절히 접목한 혼용식 시술방법도 많이 활용되고 있으므로 시술방법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다.

드림헤어라인의원의 더블혼용이식 기법은, 상대적으로 넓은 범위의 탈모로 많은 모근량 확보가 필요한 경우 더 효과적 으로 절개식과 비절개식 두 가지 수술방법의 장점을 접목한 수술기법이다.

모낭세포를 0~4도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해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더블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켜 생착률을 95%이상으로 상승시킨 신 수술요법은 탈모로 고민 많은환자 들에게 큰 희망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드림헤어라인의원은 최근 지식 경제부 에서 공식 지정 후원하는 ㈜REGEN Biotech의 모근복제 및 모발재생과 관련된 자가 지방줄기세포 공동연구 협력 의료기관으로 위촉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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