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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혼용 모발이식’ 절개,비절개 장점만 접목, “생착 매우 높아”

  • 날짜 2012-11-21
  • 조회 3149



탈모는 50대 이후에나 나타나는 증세라 여긴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요즘 탈모로 인해 전문병원이나 두피 클리닉을 찾는 사람들 중 70%가 20-30대다. 유전적 원인으로만 생각했던 탈모가 환경호르몬이나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점차 젊은 층으로 확대되었다.

어려운 경제의 양극화, 조기 명퇴, 취업고민 등으로 누적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잦은 퍼머 염색과 단기간의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젊은 여성탈모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흔히 탈모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취하는 방법이 모발 건강에 좋다는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탈모방지 샴푸 또는 여러 민간요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번 진행된 탈모를 멈추는 것은 쉽지 않으며, 이미 빠져버린 머리카락이 다시 재생되어 다시 자라나는 일은 더더구나 없다. 때문에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확실한 치료법을 찾아 나서는 것이 탈모 환자들의 공통된 방법이다.

지명도 높은 탤런트 가수등 유명 연예인들을 직접 집도하여, 인터넷상에서 ‘연예인 전문 집도의’란 별명을 얻게 된 드림헤어라인(구 모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 대표원장은 이에 대해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이 주 원인으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절반의 유전 요소가 잠재해 있으므로 증세 경과에 따라 조기 대비하는 것이 좋다”며 “대머리 유전자를 갖고 있더라도 탈모가 언제부터 진행되고 얼마나 심하게 진행되는가는 후천적인 스트레스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될 수 있으면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음을 편하고 느긋하게 갖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모발이식은 모낭의 후두부 두피를 절개하여 이식될 모근을 확보할수 있는 절개식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

또 한가지 방법은 절개 및 비절개 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혼용 이식방식인데, 상대적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한 번 시술시 6-7천여 모는 기본이며, 그 이상 많은 양의 모근 확보를 위해 유익한 시술방법이다. 탈모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에 대안이 없었던 탈모인들에게는 한 번 시술시 1만 모 대량 이식이 가능해 ‘가발을 벗어 버릴 수 있는’ 희망적 시술방법이기도 하다.

더욱이 수술시간이 길어 생착률이 낮아질수도 있다는 단점을 거듭된 연구 끝에 개선했다. 이들이 고안한 시술방법은 모낭세포를 0∼4℃ 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하여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켜, 생착률까지 95% 이상 상승시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급 의술이다. 이 때문에 많은 탈모환자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희망적인 시술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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