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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탈모인구 1000만 시대, 모발이식에 앞서 약물치료가 우선!

  • 날짜 2012-11-28
  • 조회 3073



모낭세포를 0℃∼4℃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해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

탈모는 유전적으로 아버지의 유전 요인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 탈모환자들 중에는 유전 뿐 아니라 환경요인과 스트레스, 그리고 음식 때문에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탈모 환자들의 연령대도 40-50대에서 요즘에는 20-30대의 젊은 층으로 확대 되는 현상을 볼수있다. 또 두드러진 현상으로는 젊은 여성들 중 탈모 환자들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들 수 있다. 그만큼 탈모환자가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제는 젊은 층들도 탈모를 피해갈 수 없게 된 것이다.

탈모는 외부적인 영향과 식습관, 출산과 영양 결핍, 면역력 저하, 내분비 질환, 약물 사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원인과 증상에 따라 선택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탈모가 심해지면 스트레스 때문에 심리적 우울증과 박탈감, 대인 기피증 등이 발생, 사회활동을 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탈모 초기일 경우 먹는 약이나 두피 마사지 또는 두피 청결에 힘써,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진행되어 두피가 드러난 상태라면, ‘모발 이식’이 대안이다.

드림헤어라인(구 모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 대표원장은 이에 대해 “탈모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 면역력 저하, 내분비 질환 등 원인이 다양하다”면서 “원인을 무시한 비전문적 치료로는 증상을 더 악화시킬 뿐”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초기 증상이라면 약물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으나, 이미 탈모가 진행돼 범위가 넓고 두피가 드러난 상태라면 모발이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어떤 질환이든 조기 치료가 우선이므로, 탈모 전문의 진단 결과에 따라 조기 치료를 받을 경우 모발 이식에 의존하지 않고도 극복이 가능할 수 있고, 중요한 것은 수술이 아니라 조기 진단에 따른 적절한 치료”라고 거듭 강조했다.

탈모와 대머리 극복의 대안인 모발 이식은 절개식과 함께, 절개하지 않은 채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하여 이식하는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 하지만 각 수술법에도 장단점이 존재한다.

절개식은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이식이 가능하고 이식된 모발의 생착율이 높은 반면, 절개한 부위에 상처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 수술 방식은 상처가 남지 않지만 대량 이식의 경우 제한적일 수 있고, 부분적이나마 삭발을 해야 하며, 수술시간이 길어지면 생착률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박영호 원장은 거듭된 연구 노력 끝에 모낭세포를 0-4℃ 이하로 일정하게 유지·이식하는 저온 모낭이식술을 혼용 모발이식술에 접목시켜 이를 개선했다.

이는 모발 이식 성공 요인인 ‘생착률 95% 이상’이라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급 의술이기 때문에, 많은 탈모 환자들에게 기대치가 큰 시술 방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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