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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강] 모발이식 성공여부? “전문적인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

  • 날짜 2012-12-03
  • 조회 3073



탈모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건겅보험심사평가원이 밝힌 지난해 진료환자는 19만4,735명으로, 2007년 16만6,378명에 비해 17.0%나 늘어났다.

탈모는 전문의 진단 결과에 따라 조기에 치료하면 기존모발 유지와 탈모억제에 효과적이다. 탈모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68.7%는 탈모가 진행되고 1년이 지나서야 의사 상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된 대한피부과학회의 설문결과는 우려하는 바가 크다.


탈모는 한번 발생하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환자의 80%가 추가적인 탈모악화를 경험한다. 약물치료의 시기를 놓쳐 탈모증상이 눈에 뛰게 심해진 경우라면 모발이식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앞이마 즉 엠자부위 탈모의 경우와 모근손상에 의한 탈모부위는 약물치료로는 보완이 불가능해 모발이식이 대안이다. 하지만 모발이식 경험이 전혀 없는 함량미달인 병원들이 싼값에 무조건 많이 심어준다며 탈모환자를 현혹시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저비용만을 내세운 과장과대 홍보로 인해 탈모환자들은 또다른 피해에 노출된다.

모발이식수술은 성형외과나 피부과는 물론 비뇨기과에서도 시행한다. 성형 수술이나 피부 레이저, 피부박피, 전립선수술 등을 주업으로 시술하면서 추가적인 수익을 위해 모발이식을 겸업하는 병원에 대한 검증은 꼭 필요하다.

모발이식은 모낭을 후두부 두피를 절개해 이식될 모근을 확보할 수 있는 절개식(FUS)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

또 한가지 방법으로 절개식과 비절개식 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더블 혼용 이식방식이 있다. 상대적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한번 시술시 6,000~7,000여 모는 기본으로 그 이상의 많은 양의 모근 확보를 위해 유익한 시술 방법이다. 탈모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 대안이 없었던 탈모환자들에게 한번 시술시 1만모 대량 이식도 가능하다.

각 수술법에도 장단점이 존재한다. 절개식 모발이식은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이식이 가능하고 이식된 모발의 생착율이 높은 반면에 절개한 부위에 상처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 수술 방식은 상처가 남지 않지만 대량 모발이식에 제한적일 수 있고 부분적이나마 삭발을 해야 한다. 수술시간이 길어 생착률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다.

드림헤어라인의원(구 드림모발이식센터)은 모낭세포를 0∼4℃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해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켜 모발이식 성공요인인 생착률을 95%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

드림헤어라인의원은 지식경제부에서 공식 지정 후원하는 주)REGEN Biotech의 줄기세포 모근복제 공동연구 협력 의료기관으로 위촉받은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클리닉이다. 개그맨 박준형 오지헌 외 탤런트 가수 등 연예인들의 탈모극복에 집도의로 참여했던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대표원장은 SBS 모닝와이드, 생활경제, KBS TV 가이드, YTN 사이언스 TV 등 이미 여러 공중파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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