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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닥터칼럼)젊은 2030 탈모, "모발이식 만이 능사 아니다!"

  • 날짜 2012-11-01
  • 조회 3149



(닥터칼럼)젊은 2030 탈모, "모발이식 만이 능사 아니다!"
박영호 드림 헤어라인(구/모림모발 이식센터)원장의 모발이식 제대로 알고하자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대 젊은 층에게 있어 외모는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최근 취업 경쟁을 비롯해 젊은 층이 받는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탈모를 호소하는 젊은 층도 늘고 있어 문제가 된다.

탈모가 있는 경우 외모콤플렉스를 비롯해 연애나 결혼, 취업 등 사회생활 등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층에서 탈모환자가 증가하는 주요 원인은 스트레스와 각종 환경적 원인에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에게 나타나는 탈모의 경우 나이에 상관없이 유전적 영향으로 인해 많이 나타나지만 학업이나 취업 등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비롯해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탈모증상이 악화되는 것이다.

먼저 과도한 스트레스는 원형탈모증을 유발한다. 원형탈모는 말 그대로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이 생기는 질환이다.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체계에 혼란이 나타나 멀쩡한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해 머리카락을 탈락시키는 것이다. 이때 눈썹이나 수염, 음모 등 다른 부위의 털이 빠지기도 해 문제가 된다.

흡연과 음주도 탈모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담배에는 타르와 니코틴, 일산화탄소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만 가득한데, 이때 타르는 혈관과 모낭, 모근세포를 파괴하고, 니코틴 성분은 신경을 마비시키며, 일산화탄소는 체내 산소공급을 방해해 결과적으로 탈모를 유발한다.

음주의 경우 적당히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나칠 경우 모발에 공급될 영양소와 산소공급을 방해하고,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공급도 차단해 탈모를 더 촉진시킨다.

몸매 관리를 위해 여성들이 자주하는 다이어트 역시 모발로 가는 영양분을 줄이기 때문에 탈모를 유발할 수 있고 젊은 층이 자주하는 염색이나 펌 역시 두피를 손상시켜 탈모 증상을 악화 시킨다.

따라서 탈모를 예방하고 싶다면 우선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비롯해 음주·흡연 등을 삼가는 것이 우선이다. 증상 초기인 경우 이처럼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방치할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초기에 전문의를 찾아가 자신의 증상을 파악하고 원인에 맞춰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과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도 다른데 탈모 초기인 경우 생활 습관 개선, 미녹시딜, 피나스테라이드 등을 통한 약물치료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증상이 심하다면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수술경험 없거나 검증 안된 급조된 병원들로 이벤트를 가장하여 값싼 저 비용만을 내세워 과대 홍보로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병원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어 병원 선택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다수 젊은 층 탈모환자들은 부끄러움과 수치심 등으로 인해 전문적인 치료를 기피하고 샴푸나 두피마사지 등 비의학적인 방법에 기대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탈모 예방과 모발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뿐 발모효과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험 많은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탈모를 예방하고 조기에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자극이 강한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두피마사지등을 통해 모낭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머리를 감은 후에는 물기가 남지 않도록 말리되 자연 상태로 말리고, 가급적 염색이나 파마는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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