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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발이식, 전문의 진단 결과에 따른 조기치료가 우선!

  • 날짜 2012-09-19
  • 조회 3147



최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는 가운데 탈모 환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일조량이 줄어들어 탈모의 원인중 하나인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날 뿐 아니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피 손상이 심해져 평소보다 탈모증상이 쉽게 악화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탈모치료의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는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모발이식시 주의해야 할 점들도 많아 대다수 환자들이 고민만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드림헤어라인(구모림모발이식센터) 김정용, 박영호 공동 대표원장의 조언을 통해 모발이식에 대해 알아봤다.

◆예방이 중요한 탈모, 그러나 이미 시작됐다면?

흔히, 모발이식이라 불리는 자가 모발이식술은 탈모의 유전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자신 모발을 떼어 내어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옮겨 심는 탈모 치료법이다. 원래의 모발 특성을 유지하고, 쉽게 빠지지 않으며, 영구히 자라는 장점으로 수술을 선호하지만, 모발이식 수술을 결정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우선 모발이식 수술 시 무작정 이식 수만 중요시하는 것이다. 물론 모발이식 수술에 있어 이식 모발의 수는 매우 중요하지만 자신의 탈모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모발이식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나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인한 탈모인 경우 모발이식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드림헤어라인 박영호 원장은 “지루성 피부염 등 염증성 두피 질환이 있다면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생착률을 보장할 수 없고, 쉽게 재발돼 탈모가 다시 생길 수 있다”며 “원형탈모 역시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모발이식 수술 자체가 무의미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문의를 통해 탈모의 진행상황과 증상에 맞춰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며,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위해선 신뢰할 만한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식 후에도 자연스러움을 유지하기 위해선 의료진의 전문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피부 레이저 및 눈,코성형수술 등을 겸업하는 병원들보단 오직 모발이식 수술만을 지향하는 전문이식병원을 찾는 것이 탈모 극복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모발이식은 모낭을 후두부 두피를 절개해 이식될 모근을 확보할수 있는 절개식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

또 한가지 방법은 절개 및 비절개 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혼용 이식 방식인데 상대적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한번시술시 6000~7000여 모는 기본으로 그 이상의 많은량의 모근의 확보를 위해 유익한 시술 방법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 대안이 없었던 탈모인들에게 한번 시술시 1만모 대량 이식이 가능해 가발을 벗어 버릴수 있는 희망적인 시술방법이다.

김정용 대표 원장은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원인과 증상에 따라 조기 약물 치료시 수술외적으로 치료, 예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증상 개선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탈모 증상이 의심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전문의 를 찾아가 진단 결과에 따라 치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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