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두려운 탈모男…“조기진단과 치료 서둘러야”
- 날짜 2012-09-12
- 조회 3116
최근 직장인 김모(28살)씨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많다.
가뜩이나 머리숱이 없는 마당에 가을철이 되면서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씩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적은 머리 숱 때문에 몇 달 전부터 애인과의 애정전선에도 먹구름이 끼어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연애하는데 있어 남녀 모두 이성의 외모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이때 여성들 대다수는 연애하는데 있어 탈모 남성을 꺼려하는 경향이 많다.
실제로 각종 설문조사 등에 따르면 여성들 절반이상이 꺼리는 조건이 바로 ‘탈모’다. 이 때문에 탈모증상이 있는 남성들은 연애 시 어려운 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 같은 탈모가 가을만 되면 더 심해진다는 것이다.
가을철에 탈모가 심해지는 이유는 바로 호르몬에 있다. 남성형 탈모의 주요 원인은 체내에서 생성된 남성호르몬의 대사산물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라는 물질에 대해 일부 모낭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때 DHT는 모낭을 위축시키고 머리카락의 성장을 방해하는 등 탈모 증상을 유발한다. 문제는 가을철이 되면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 DHT의 분비도 증가해 탈모 증상이 심해진다는 것이다.
또한 가을의 건조한 날씨도 탈모의 영향을 미친다. 우리 몸의 수분을 빼앗아 두피의 피지량을 줄이고 각질과 비듬,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됐거나 과도한 땀과 피지, 수영장의 소독약과 바닷물의 염분 등으로 두피와 모발이 손상된 경우 탈모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박영호 드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 원장은 “가을은 다른 계절 보다 탈모가 1.5배에서 2배정도로 증가하는데 이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밤낮의 일교차가 커지는 등의 갑작스런 기혼변화가 지친 두피에 영향을 미쳐 탈모 현상을 가속화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탈모가 심하지 않다면 우선 머리를 꼼꼼히 감고 영양을 충분히 주는 등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또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뜨거운 드라이 바람 보다는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증상이 의심된다면 우선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일반적으로 탈모증상 초기인 경우 생활습관 개선, 약물치료 등의 방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다. 약물치료의 경우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제제, 스테로이드 등이 사용된다.
그러나 탈모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효과를 보기 어려고 약물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재발할 확률이 높다. 약물치료 시기를 놓쳤을 경우 모발이식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모발이식은 모낭을 후두부 두피를 절개하여 이식될 모근을 확보할수 있는 절개식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
박 원장은 “사람마다 다른 두피와 머리숱, 외관상 미적요소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시술 사례가 많으며, 전문성 있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며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가뜩이나 머리숱이 없는 마당에 가을철이 되면서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씩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적은 머리 숱 때문에 몇 달 전부터 애인과의 애정전선에도 먹구름이 끼어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연애하는데 있어 남녀 모두 이성의 외모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이때 여성들 대다수는 연애하는데 있어 탈모 남성을 꺼려하는 경향이 많다.
실제로 각종 설문조사 등에 따르면 여성들 절반이상이 꺼리는 조건이 바로 ‘탈모’다. 이 때문에 탈모증상이 있는 남성들은 연애 시 어려운 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 같은 탈모가 가을만 되면 더 심해진다는 것이다.
가을철에 탈모가 심해지는 이유는 바로 호르몬에 있다. 남성형 탈모의 주요 원인은 체내에서 생성된 남성호르몬의 대사산물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라는 물질에 대해 일부 모낭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때 DHT는 모낭을 위축시키고 머리카락의 성장을 방해하는 등 탈모 증상을 유발한다. 문제는 가을철이 되면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 DHT의 분비도 증가해 탈모 증상이 심해진다는 것이다.
또한 가을의 건조한 날씨도 탈모의 영향을 미친다. 우리 몸의 수분을 빼앗아 두피의 피지량을 줄이고 각질과 비듬,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됐거나 과도한 땀과 피지, 수영장의 소독약과 바닷물의 염분 등으로 두피와 모발이 손상된 경우 탈모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박영호 드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 원장은 “가을은 다른 계절 보다 탈모가 1.5배에서 2배정도로 증가하는데 이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밤낮의 일교차가 커지는 등의 갑작스런 기혼변화가 지친 두피에 영향을 미쳐 탈모 현상을 가속화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탈모가 심하지 않다면 우선 머리를 꼼꼼히 감고 영양을 충분히 주는 등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또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뜨거운 드라이 바람 보다는 찬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증상이 의심된다면 우선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일반적으로 탈모증상 초기인 경우 생활습관 개선, 약물치료 등의 방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다. 약물치료의 경우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제제, 스테로이드 등이 사용된다.
그러나 탈모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효과를 보기 어려고 약물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재발할 확률이 높다. 약물치료 시기를 놓쳤을 경우 모발이식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모발이식은 모낭을 후두부 두피를 절개하여 이식될 모근을 확보할수 있는 절개식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식(FUE)으로 나뉜다.
박 원장은 “사람마다 다른 두피와 머리숱, 외관상 미적요소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시술 사례가 많으며, 전문성 있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며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