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머리 개그맨 채경선, 동료 개그맨 오지헌의 주선으로 모발이식 받아
- 날짜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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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수술이 끝난 후 채경선은 “불규칙한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 2000모 정도를 심었고 정수리 밀도 보강을 위해 약 2000여 모 심었다”며, “유난히 심한 곱슬 머리라 모근분리 과정에서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이식 과정에서도 난이도가 있었지만 체계적인 전문병원 답게 한치의 오차 없이 수술을 마칠수 있었다”고. 특히 “경험이 많은 집도의를 선택했기에 박준형 오지헌 동료들 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것 같다”는 예감이라며 “방송국에서도 절친한 선 후배 동료 사이인데 같은 병원에서 수술했으니 피로 뭉쳐진 동료 선후배 사이가 아니냐”고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수술직후 박영호 대표원장은 채경선씨의 경우 심한 곱슬머리라 생각했던 것 보다 수술 시간이 좀 길었을뿐 수술에 대한 별 어러움 없이 잘 마쳤다고. “그렇지만 탈모 원인이 가족력에 의한 유전성 탈모이므로 수술 이후에도 꾸준한 약물차료가 뒷받침 돼야 기존모발 유지와 탈모 억제로 이번수술이 처음이자 마지막 수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약물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