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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타일] 넓은 이마가 싫었던 K양… 자신감 찾은 사연은?

  • 날짜 2012-07-27
  • 조회 3185



# 직장인 K양(26)은 자신의 넓은 이마가 너무 싫다. 머리숱도 적은 편이라 이마가 잘 보이는데 이마까지 넓어 얼굴이 더욱 커 보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녀는 평소 앞머리를 내리고 다닌다. 이마가 콤플렉스로 작용하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 설 때 자신감이 떨어졌다. 또 여름엔 덥고 가을·겨울엔 답답한 등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K양의 경우와 같이 이마가 너무 넓고 머리숱이 적을 경우 탈모로 오인 받거나 얼굴이 커 보이는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일부 여성들은 해결책으로 이마화장이나 반영구 화장, 헤어라인 교정 등을 찾기도 한다.


이마 화장은 이마가 너무 넓거나 이마라인이 깔끔하지 않은 경우 화장을 통해 이마를 채워 머리카락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화장법이다.

비용은 저렴하나 본인의 머리카락과 색을 맞추기 어려우며, 적은 머리숱을 감추기 위한 쉐이딩을 하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모된다. 또한 어색함은 물론 피부의 붉은 색조 증세 및 심한 가려움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한편 헤어라인 교정은 이마가 너무 넓거나 M자형으로 심하게 패인 이마 등에 탈모치료법 중 하나인 모발이식을 통해 예쁘게 메우는 시술이다. 주로 후두부에서 건강한 모발을 채취해 비어있는 부위에 이식하는 과정이다.

일반적인 탈모 개선용 모발이식수술 달리 남들 눈에 잘 띄는 부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다. 단 기존 모발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위해선 개개인의 얼굴에 맞는 자연스러운 디자인 매우 중요하다.

또 미용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모발의 방향, 각도, 밀도 등을 면밀히 계산해야 한다.

박영호 모림모발이식센터 원장은 “반영구 화장의 경우 업소에서 하는 시술은 모두 불법인 만큼 부작용의 위험도 크기 때문에 시술을 원한다면 전문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헤어라인 교정은 이식된 모발과 기존의 모발이 어색하지 않도록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이식된 헤어의 생착률도 중요하지만 시술자의 많은 수술경험 여부에 따라 자연스럽지 않거나 모발 역 방향 문제로 가르마를 바꿀 수 없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병원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틈타 수술경험 없거나 급조된 병원들이 오직 값싼 저 비용만을 내세워 과대 홍보로 소비자를 기만 하는 병원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며 “모발이식 외 추가 수익을 위해 기타수술을 겸업하는 병원들은 전문성이 결여 되는 만큼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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