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수술환자 10명 중 3명, 결과 불만족으로 재수술 원해
- 날짜 2012-07-02
- 조회 3314
MBC주말 사극 ‘무인’ 영화 ‘밀월도 가는길’에 출연한 장문규씨 또한 병원 선택의 시행착오를 겪어 지난달 두번째 모발이식을 받은 바 있다.
영화배우 장문규씨는 가족력에 의한 탈모 때문에 1년전에 강남 모 피부과에서 이식수술을 받은 바 있으나, 1년이 지난 지금 헤어라인의 허접한 밀도와 엠자 이마 밀도 또한 좌우가 다른밀도 차이에 의한 어색함 등으로 수술전 생각했던 환상이 깨져 재수술을 고민하던 중 인기 개그맨 박준형, 오지헌 외 가수 탤런트 등 많은 연예인들 의 수술을 집도해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는 모림모발이식센터 박영호 대표원장의 주선으로 2차 시술을 받았다. 1차 시술시 탈모대비 너무 무리한 모근채취(약4500모)로 인해 뒷머리 흉터가 상대적으로 커진 흉터를 작게 하기 위해 1차 시술시 절개한 부위을 다시 절개해 흉터를 최소화하는데 신경을 쓰는 반면 모근량 채취에도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박영호 대표원장의 조언에 따라 약3000모 정도로 헤어라인과 앞이마 엠자부위 및 부분적 정수리 밀도보강을 위주로 진행된 수술은 대략 4시간 정도 이어졌다.
수술후 장문규 씨는 1차 시술때와 비교 안될 만큼 체계적인 병원시스템,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 원장님의 집도로 촘촘하고 자연스러운 양쪽 엠자 부위와 헤어라인 밀도, 그리고 뒷머리 흉터의 최소화 등 여러가지 소소한 점에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신경 써주신 박영호 원장과 병원 측에 감사와 만족감을 표하면서 인기 개그맨 박준형씨 처럼 탈모극복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시술 방법도 다양해 지고 있고 탈모환자 또한 젊은연령 층으로 늘면서 모발이식을 한다는 병원들도 우후죽순 늘고 있는 요즘 과장된 정보가 난무하는 잘못된 정보의 홍수 속에 소비자는 제대로 된 병원 선택에 어려움을 호소하기 마련이다. 박영호 원장은 “병원을 선택 할때는 성형외과나 피부과 심지어는 비뇨기과 경우 등 성형수술이나 레이져 피부막피,전립선 수술을 중점으로 하면서 추가적으로 모발이식을 겸업하는 병원들보다 오직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시술하는 전문성 있는 병원선택이 탈모,대머리 극복에 절대적 요인이라 할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술전 과장된 홍보만을 믿고 수술을 받은 결과 좌우 비대칭 및 이식 부위의허접한 밀도에 의한 어색함 등 만족도가 높지 않아 재수술을 받은 영화배우 장문규 씨 경우처럼 병원 선택을 소홀히 한 결과 1차 수술후 불만족에 의해 불가피하게 재 수술을 생각하는 환자분들이 내원환자의 30%나 될 만큼 적지않게 점점 늘고 있는 것은 무늬만 전문병원 일뿐 전문성이 결여된 병원의 과장된 광고에 의한 피해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수술시 전문병원 선택의 중요성은 수술 성공여부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일깨워 준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