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생착율 높이기 위한 대비책은?
- 날짜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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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고 있다.
머리카락이 이전과 다르게 점점 가늘어지고 빠지기 시작한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성인의 머리카락 개수는 10만~12만 가닥 정도로 만일 하루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가
100개 이상이라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하며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봐야 한다.
만일 초기에 잘 진단받고 관리를 시작한다면 탈모외용제나 먹는 탈모치료약을 통해서 탈모의 진행을 늦추며 관리할 수 있지만 이미 상당부분 탈모가 진행됐다면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모발이식은 보통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 또는 측두부 쪽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것인데 채취하는 방법에 따라 절개 모발이식, 비절개 모발이
식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모두 모낭 단위로 이식이 이루어진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특징이나 장단점이 다르기에 이를 잘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족스러운 모발이식의 핵심인 생착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것은 의사의 숙련도를 꼽을 수 있다. 비절개의 경우 수술시간이 길어 그만큼 의사의 피로도가 커질 수밖에 없는데 이는 곧 모낭의
손상으로 이어지고 모발이식 생착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대해 드림헤어라인 박영호 대표원장은 “한 환자 당 채취와 이식을 의사 두 명이 팀이 되어 함께 진행하는 것도 의사 피로도에 따른 모낭의 손상을 줄이기 위한 방안 중의 하나이다”라며
“만일 생착율에 대한 염려가 크다면 병원에 이러한 시스템들이 구축되어 있는지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환자 개개인의 두상이나 탈모 유형, 두피와 모발상태 등 다양한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하며, 기존 모발의 각도나 방향 등에 따라 시간이 지나며 이식모와 함께 어우러져 자
라나는 방향까지 감안해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하므로 꼭 풍부한 수술경험과 숙련된 노하우를 가진 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