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비절개 모발이식 고려한다면 ‘이것’ 반드시 살펴봐야
- 날짜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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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발이식, 원형탈모, 두피염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10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렇게 탈모 인구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모발이식이라고 해서 탈모 환자 모두에게 동일한 방법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모발이식시 후두부, 측두부 채취 방법부터 차이가 있다. 먼저 후두부를 일정한 길이와 폭으로 절개해 한 번에 여러 개의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의 절개모발이식은 대량으로 이식이 가능한 방
법이다. 때문에 넓은 부위에 대한 모발이식이 가능하다. 그러나 얼마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고 흉터나 통증 등의 단점이 있다.
이와 반대로 절개를 하지 않고 수술하는 방법도 있는데, 바로 비절개 모발이식이다. 후두부나 측두부에서 모낭 단위로 채취한 모발을 필요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통증에 대한 부담을 줄
일 수 있고 수술 자국이 비교적 눈에 띄질 않는다. 다만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에 대해 삭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를 커버해하며, 수술시간이 비교적 길다는 단점이 있다.
이렇듯 각 수술방법에 대한 과정과 특징, 장단점 등이 모두 다르므로 개개인의 탈모의 원인과 두피와 머리카락 상태는 물론 환자의 생활패턴까지 적절한 수술 방법을 적용하는 1:1 개별 맞춤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원장은 “모발이식의 핵심은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경험과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모발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흉터를 최소화 수 있어야 하며, 이식 시 모낭의 손상률
도 낮출 수 있어야 하는데, 수술을 고려 중이라면 이에 대한 기술력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병원인지 잘 살펴봐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발이식은 절개 모발이식부터 비절개 모발이식, 혼용 모발이식, 아타스 모발이식 등 방법이 다양한 만큼, 수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소통으로 내게 적합한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
며, 수술 후에는 이식한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제공하는지 여부도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