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자각했다면... 모발이식 치료 적절한 시기는?
- 날짜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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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실제로 치료비나 병원 방문 등에 대한 부담으로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대한모발학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탈모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병원 진단, 치료보다는 샴푸 등의 탈모 증상 완화 제품에 의존 관리를 하는 것으
로 확인이 된다. 이들 가운데 탈모 자각 증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머리숱 감소(68.9%)’였으며, 뒤를 이어 ‘실제로 빠지는 모발 수 증가(68.2%)’가 나타났다. 이 외에도 모발이 가
늘어지는 증상(49.7%)도 과반수에 가까운 응답을 보였다.
탈모를 의심하게 된 계기는 거울을 봤을 때(56.6%)가 가장 높았던 만큼 많은 이들은 충분히 탈모를 자각할 수가 있다. 응답자의 72.1%는 탈모가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을 했지만 정
작 병원을 방문하는 이들은 응답자 중 36.4%에 그쳤다.
하지만 탈모는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 유전, 노화 등의 이유로 머리 숱은 점점 줄고 머리카락은 더 가늘어질 수밖에 없다. 탈모를 자각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진행성 탈모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그 시기를 늦출 수가 있다.
탈모가 시작되고 3개월~6개월 내외로 빠르게 병원에 방문하면 초기 대응이 가능하지만 수 년이 지난 후 방문하게 될 경우 머리 숱이 많이 감소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수술적
인 치료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탈모의 흔적을 커버해볼 수 있다.
탈모는 개인마다 그 원인이 다르고, 두피와 머리카락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명확하게 분석하여 진행 단계에 맞춘 1:1 개별 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늦어질수록 치료 기간은 더
늘어나게 되고 경제적인 부담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빠른 내원 및 맞춤 진단이 필수적이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원장은 “탈모가 시작된 것을 자각하게 됐다면 우선 빠른 내원을 통해 본인의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발이식 등의 수술의 경우도 환자 개개인
에 맞는 개선 방안이 다르므로 모발 관련된 치료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으로부터 명확한 진단을 받고 맞춤 치료를 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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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디소비자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