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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발이식, 식모기 이식과 슬릿 이식 장단점 확인 후 선택해야

  • 날짜 2022-03-10
  • 조회 82



대한탈모치료학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가 약 1000만명으로 집계가 되며, 5명 중 1명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 됐다. 현대 사회의 탈모는 유전 이외에도 스트레스, 질병, 노화 등 다양한 외
부적 원인으로 인해 나날이 머리숱이 줄고, 머리카락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상황에서 많은 이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다. 또한 탈모에 도움이 되는 약물과 관련 제품 사용 등도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만으로는
근본적 개선이 어려워 머리카락을 심는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이들도 있다.

모발이식 수술은 과거보다 대중화가 됐다. 수술 방법도 변화하고 있고, 이식의 생착률과 결과도 과거에 비해 더 많이 개선되는 상황이다. 현재 모발이식 방식은 슬릿 이식, 식모기 이식 등 2
가지 방식인데 이 두 가지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따져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식은 모두 두피에 모낭을 옮겨 심는 것이다. 다만 차이점은 어떤 기구를 이용해서 심는 것인지로 구분된다. 슬릿 이식은 슬릿 나이프를 이용해 두피에 구멍을 만들어
넣고, 핀셋으로 채취를 한 모낭을 구멍 낸 틈새에 끼워 넣는 2번의 이식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대다수의 병원에서는 2번의 이식과정에 대한 의사의 피로도를 고려해 슬릿에 구멍을 내는 역할은 의사가 나머지 역할은 간호사가 진행하게 된다. 때문에 일부 핀셋으로 모낭을
넣어주는 이식기술이 부족할 경우 모낭에 데미지를 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슬릿된 구멍이 모낭에 비해 지나치게 협소하게 되면 생착율이 떨어지거나 또는 모낭의 각도가 너무 낮아 두피
에 온전히 이식되지 않을 경우 두피 위로 살이 덧자라는 현상이 발생하는 사례 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모기 이식은 식모기에 분리된 모발을 넣어 이식하는 방식으로 뚫는 펀칭 작업과 이식 작업을 분리하지 않고 한 번에 이식하기 때문에 모낭의 손상을 최소화 하며 빠른 이식으로 생착률을
높여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 온다는 장점이 있다.

드림헤어라인 박영호 원장은 “안전한 수술 결과와 높은 생착률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모발이식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식모기 이식을 통해 모발이식을 한다면 절개 모발이식
과 비절개 모발이식 등 다양한 모발이식 수술법에서의 실제 임상 경험이 풍부한지 그리고 의사를 통한 직접 수술을 진행하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
로 탈모로 인한 정수리나 M자 모발이식, 여성 헤어라인 교정 등 섬세한 이식을 통해 자연스러운 개선이 가능한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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