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모발이식’ 실패? 걱정하다 탈모 치료 시기 놓친다
- 날짜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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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인해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이들은 여름을 피해서 수술을 진행하고자 계획을 한다.
다만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고 피지 분비가 많아 모발이식을 하게 되면 염증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는 모발이식 수술이 날씨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은 겨울철에 비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하게 되면 생착 후에 빠르게 머리카락이 자라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탈모가 한번 시작되면 원래대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는 속도가 더뎌지므로 더 이상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라도 모발이식을 미루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여름에 모발이식을 진행한다면 몇 가지 수칙만 제대로 숙지를 해 두어도 도움이 된다. 두피가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지 않도록 양산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고, 피지와 땀이 잘 고
이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아주어야 한다. 머리에 직접 닿는 침구류, 모자, 의류 등에 세균 번식이 되지 않도록 자주 살균세탁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모발이식은 의료진의 노하우, 풍부한 수술 경험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체모를 채취하면서 흉터를 최소화하고, 대량으로 모발 이식을 하며 생착률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이에
개개인의 모발 굵기와 방향, 밀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이상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원장은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하는 가장 큰 기준은 모발이식의 성공을 좌우하는 의사의 경험과 숙련도”라며 “오랜 경험과 숙련도는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해 환
자에게 필요하고 효과적인 방식을 제공해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이식 결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형 기술의 발달로 모발이식 기구인 식모기와 슬릿은 초정밀 단계까지 와 있는 상태지만, 이를 이용해 모발을 이식하는 의사의 피로도가 이식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더욱
효과적인 수술 결과를 위해 이식을 진행하는 의사의 피로도를 낮춰 집중도를 유지하게 해주는 닥터 협진 시스템을 도입해 수술의 생착률을 높이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