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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여년 전 모발이식 후 관리 안 했다면... 2차 모발이식 재수술은?

  • 날짜 2022-03-02
  • 조회 84



외모의 콤플렉스나 단점은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려볼 수 있지만 숱이 부족한 머리, 탈모 등의 증상은 모자를 쓰는 방법 외에는 완벽히 숨기기 어렵다. 또한 모자는 두
피를 답답하게 해 두피와 모발 건강에 이롭지도 않은 만큼 이러한 고민을 오랜 시간 해온 이들은 ‘모발이식’ 수술을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모발이식은 휑한 탈모부위에 모발을 심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이식부위의 심은 모발은 안전할 수 있으나 탈모 특성상 기존 정수리 탈모, M자 탈모는 계
속해서 진행형이기 때문에, 수술 직후부터 꼼꼼한 사후 관리 역시 간과해서는 안된다. 자칫 당장은 모발이 이식돼 풍성해 보일 수 있지만, 심지 않은 기존 탈모 진행형인 모발의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발이 서서히 탈락을 하게 돼 결국 2차 추가적인 모발이식 재수술이 필요한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모발이식후에는 탈모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스트레스와 식습관 관리 등도 철저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안일해지기 쉬워 관리가 소홀해진다. 이러한 습
관이 누적이 되는 것과 함께 기존의 탈모 증상이 지속돼 원래의 머리카락이 서서히 탈락하게 되면 5~10여년 전 모발이식 수술을 한 환자들은 시간이 지나 다시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다.

모발이식을 하고 난 이후에도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탈모약은 복용하는 것을 권한다. 만약 2차 모발이식 재수술을 한다면 첫 수술 후 현재의 후두부 상태에 맞춰 최적의 방법으로 이
식을 진행해야 하는데, 2차 수술 결과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초기 디자인부터 모낭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을 해야 한다.

또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모발 특성을 파악해 1:1 맞춤 이식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모발이식 2차 재수술의 경우 재이식에 적합한 모발을 채취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1차 수술보
다 초기 디자인을 잡는 것을 더 신중히 해야 하며 모낭 손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확한 재수술의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한 뒤 디자인을 하고, 이식을 진행한 뒤에도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해줌으로써 생착률을 높이고 두피와 모발을 보다 더 튼튼하고 단단하게 할 수 있도
록 노력해야 한다.

모발이식은 비절개법, 절개법, 혼용 방법으로 구분된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에서 모발을 채취할 때 절개를 하지 않고 모낭 채취기를 이용하여 선택적으로 채취해 바로 이식을 하는 방
법이다. 절개법보다 비교적 수술 시간은 길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통증이 적다. 비절개 방식도 또한 삭발, 무삭발, 아타스 비절개 등으로 구분이 되며 개개인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모발이식 재수술을 하는 경우, 여러 번의 수술로 두피 절개가 부담스러운 이들은 비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하다.

절개방법의 경우에는 두피를 절개하게 되는데, 이는 봉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KNP 무흉터 봉합법으로 후두부 절개를 할 경우 봉합 부위에서도 모발이 자라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고, 후두
부 당김도 없으며 모근과 두피 손상을 최소화해 동반 탈락을 줄이게 된다.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박영호 원장은 “가급적 자신의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1차 모발이식 수술 이후에는 철저한 관리와 탈모약 복용이 권장되며, 2차 모발이식을 하는 경우에는 비절개 방
법 또는 절개법 등 자신의 현재 상태와 의료진의 판단 기준 하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모발이식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 세심한 스킬 및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이 집도하는 곳인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움말: 압구정 드림헤어라인 박영호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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