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밍아웃 시대 완성도 높이기 위한 2차 모발이식, 정확한 진단에 기반한 맞춤 모발이식 중요
- 날짜 2021-06-03
- 조회 91

’에서 개그맨 김학래에 이어 박준형이 탈밍아웃(탈모 커밍아웃)을 한 것처럼,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외모 관리에 힘쓰는 연예인들마저 탈모 고민으로 모발이식을 받았다며 고백하는
일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가족도 모르게 받은 모발이식 경험을 당당하게 밝히는 ‘탈밍아웃’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가족은 물론 직장에서도 모발이식 경험담을 공개하며, 탈밍
아웃을 통해 탈모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일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무도 모르게 받았던 첫 모발이식이 수술 후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해 기존 모발의 탈모가 더욱 진행된 탓에 추가로 2차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2차 모발이식
은 1차 수술 후 탈모약 복용 등 자가관리 소홀로 인한 기존 모발의 탈모증상을 겪거나, 1차에서 얻은 모발이식 결과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이식된 모발의 밀도가 부족해 밀도 보강을 원하거나 진행형 탈모 양상으로 한 번에 많은 모발을 이식하지 못한 경우, 이식한 헤어라인이 불만족스러운 경우에도 2차술을 선택하게 된다. 하
지만 모든 경우 2차 모발이식을 진행할 수 없다.
채취할 수 있는 모발의 양이나 현재 두피 및 모발 상태, 이식할 부위 두피 상태 등을 정확하게 진단 후, 모낭 손상과 생착률 등을 고려해 이식 여부와 디자인, 수술 방법 등을 정하는 맞춤형 모
발이식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맞춤형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모발이식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및 진단을 통해 1차 모
발이식결과를 토대로 2차 모발이식 시에는 생착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얼굴형과 현재 모발 분포 및 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이식 디자인을 설
계해, 이식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 원장은 “연예인 모발이식을 비롯해 최근 일반인들도 모발이식 사실을 밝히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모발이식 수요뿐만 아니라 기존 모발이식 후 추가 보강을
위한 2차 모발이식 수요도 늘고 있다”며 “2차 모발이식은 제한된 모발의 양과 수술 횟수를 감안해 1차보다 더욱 정확한 진단에 기반한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하므로, 숙련된 의
료진이 상주한 모발이식 전문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 높은 모발이식 결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두피 및 모발 상태와 채취할 모발의 양, 이식 부위 상태 등을 면밀히 진단해 아타스 로봇 모발이식부터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절개 모발이식, 혼용 모발이식 등 적합한 모발이
식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식된 모발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이식 후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