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팔 세대 증가 속 ‘탈밍아웃’도 이어져…다양한 맞춤형 모발 이식 속 상담 필수
- 날짜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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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5-20 12:05:19
머리카락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여러 원인으로 얇아지고 빠지는 현상이 반복되며,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면 탈모가 진행되기도 한다.
중년들의 대표 외모 고민 중 하나가 탈모이다. 정수리 탈모, 부분 탈모 등 대부분의 탈모는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만든다.
◆ 유명 연예인, 일명 ‘탈밍아웃’ 관심
압구정 드림헤어라인의원 박영호(대한모발이식학회 정회원) 원장은 “이로 인해 예전 탈모 환자들은 탈모 사실을 부끄럽게 여겨, 주변 지인들은 물론 가족들도 모르게 모발 이식 치료를 받
았다. 이로 인해 이식한 모발 관리에 소홀해져 다른 모발마저 탈모로 진행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음을 되찾기 위해 당당히 모발 이식을 받는 오팔 세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팔(OPAL) 세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5060 세대를 말한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JTBC ‘1호가 될 수 없어’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외모 및 자기 관리에 힘쓰는 연예인들도 탈모 고민으로 모발 이식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명 연예인 모발 이식 고백으로, 탈모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일명 ‘탈밍아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 다양한 맞춤형 모발 이식 방법 주목
이에 모발 이식을 당당하게 진행하고, 더욱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모발 이식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수리 볼륨업 모발 이식은 후두부에서 건강한 모낭을 선별 및 채취해 정수리 볼륨감을 채워주는 방법이다.
박영호 원장은 “탈모 범위를 크게 줄여주며, 기존 모발과 새로 이식한 모발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빈 곳에 자연스럽게 모발을 심는 전문 스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식한 모발이 두피에 잘 적용하려면 한 차례의 모발 이식 진행 후 결과에 따라 맞춤형으로 2차 모발 이식을 진행하거나, 적절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으로는 두피 주위에 자기장을 형성하는 헤어셀 S2, 상처 치유 및 재생 기능을 향상하는 두피 재생 레이저, 발모 효과가 있는 약물을 두피에 주입하는 메조테라
피 등이 있다.
박영호 원장은 “모발 이식은 두피와 모발이 잘 생착할 수 있도록 탈모 원인과 두피의 현 상태를 면밀히 분석해 1:1 개인별 맞춤 모발 이식 및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야 한
다.”며, “우선 맞춤 모발 이식 관련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병원에서 시술여부, 시술 후 부작용 및 관리 등 두피 건강까지 고려한 시술을 상담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
혔다.











